함양군 체육회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함양군 체육사 발간 편찬위원회(위원장 양갑용)는 그간의 함양 체육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함양군 체육회 역사’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체육사 편찬 발간을 목적으로 지난 5월 사회 각분야의 전문인 10명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를 구성한 함양군 체육회는 함양군 체육회 그동안의 사료를 집대성 하여 체육회 역사를 새롭게 기록, 보존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일 역사의 보존은 국가 차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지방의 역사도 기록 보존이 필요한 것이다. 본지, 함양신문도 1992년 창간때부터 22년간 함양의 대소사 기록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다. 옛날엔 기록 보존 수단이 없어서 못했지만 첨단 사회인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함양군 체육회에서는 지나온 함양 체육의 역사를 보존 하기위해 사료를 모집 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며 많은 군민들의 동참을 호소 했다.
이와 같은 함양군 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군,체육회 역사 집대성 사업’에 대해 함양지역의 다른 사회단체들에도 좋은 모범 사례도 되길 기대한다. 변한다는 것은 곧 발전을 의미 하고 역사의 축적은 다음 세대의 좋은 교훈으로 소중한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함양군 체육회는 함양군민 전체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어느 단체보다도 크다. 그래서 체육회장도 군수가 맡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함양군 체육회는 현재 함양생활체육회와 양분이 되어 있다. 함양군 체육회는 이 새바람을 맞이하여 군,체육회 위상을 높이고 업무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군체육회가 하나로 통일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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