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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온종일돌봄 초등돌봄전담사 마음돌봄 간담회 실시 및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비상우산 지원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10/13 [15:12]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호)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온종일돌봄 초등돌봄전담사 마음돌봄 시간을 가진다.

 

초등돌봄전담사는 학교 내 돌봄 관련 행정업무를 맡고 정규수업 후 가정돌봄의 부재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돌봄을 책임지는 돌봄선생님이다.

 

학교교육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긴급돌봄과 정원외 돌봄아동 수용 등으로 지친 전담사들의 피로도 해소와 애로사항 경청 등 전담사 마음치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간담회를 계획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돌봄 입급시간에 방해되지 않는 오전 중에 이루어졌으며 3회에 걸쳐 소규모로 교육청 회의실이 아닌 인근카페와 식당에서 이루어진다. 차와 식사를 같이 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교실운영 관련 궁금증 해소와 애로사항에 대한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담회와 함께 온종일돌봄 서비스를 홍보하고 간담회 후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학교로 들어가시는 선생님들께 돌봄교실에 비치할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비상우산을 전달하며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미처 우산을 챙기지 못한 아동을 위해 활용해 달라고 전하였다.

 

돌봄전담사들은 회의실이 아닌 자유로운 장소에서 간담 시간을 갖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힘든 부분을 교육청에서 알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비상우산도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게 지원해 주셔서 너무 잘 활용할 것 같다고 전하였다.

 

학교교육지원센터장(노정우 장학사)은 ‘이제는 교육생태계가 바뀌고 있고 돌봄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선생님의 마음돌봄이 먼저 되어야 아이들의 마음을 감싸 줄 우산이 되어 줄 수 있다. 더욱 더 지원에 힘쓰겠다’ 며 전담사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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