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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상사 노창섭] 논개에 대해 밝히고 싶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9/17 [14:0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럭키상사 노창섭  © 함양신문



우리나라가 일제속에 수난을 겪을 때 전국민들이 수많은 고난을 당한 일에 대해 국민으로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36년간 일제 압제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형언할 수 없는 탄압과 얽매임속에서 자유를 잃었고 국민으로서 국민행세를 못하는 당시 지경을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일제의 만행에 치를 떨지 않을수 없으며, 오랫동안 수많은 고통속에서 살아온 그 당시의 겪은 선조들께서 얼마나 나라잃은 설움과 수난을 당했던가...

 

우리국민이 국력을 키워 국민모두가 단합하고 힘을 모아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우뚝 세워서 외세 침략을 받지 않는 강한 나라가 되어야겠다는 생각과 국민의 한사람 입장에서 분노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본다.

 

그 당시 의암 논개의 남편인 최경회는 장수 현감으로재직하고 있을 때 한집에서 수종을 들면서 논개와의 가까운 인연을 만들게 되었고 그 뒤에 진주로 발령을 받아 재직중 진주성 함락으로 최경회가 왜군에게 죽임을 당했다. 논개는 나라를 침략 당한 것도 너무 억울한데 남편(최경회)까지 잃어 그 슬픈 마음 형언할 수 없었던 지경에 마치 왜군이 승전 행사를 거행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기생아닌 기생으로 참여 할 것을 사전에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여 양손가락 열마디에 반지를 단단히 끼우고 왜군의 수장인 게야무라로쿠스케를 껴안고 진주 남강물에 빠져 왜장과 함께 장렬하게 죽었다.

 

논개의 충정은 온 국민들에 치솟았고 논개의 시신은 고향인 전북 장수로 이동 중 왜놈들의 방해로 장수까지 가지 못하고 함양군 서상면 방지마을에 시신을 묻었다고 한다.

 

지금 논개의 묘소는 남편급인 최경회장군 묘와 나란히 함양군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묘소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면서 논개의 높은 기개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글을 써서 함양신문을 통해 말씀 드리게 되었다. 앞으로 더더욱 묘소관리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영구적으로 잘 보존해서 논개의 높은 충정을 빛내는 일에 소홀해서는 안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다.

 

논개와 같이 훌륭하고 위대한 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대한민국이 유지 발전된다고 확신하면서 우리 대한민국 전국민이 논개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애국자가 많은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우리 함양 서상 방지마을 영구적인 보존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다시한번 말씀 재차 드린다. 우리 함양에도 이렇게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이 많은데 군민들이 알지 못함에 너무 안타까워서 함양신문을 통해 기회가 닿는대로 말씀드리겠다.

 

우리함양은 자연환경뿐 아니라 많은 역사적 유명 인사들을 재조명 하는데 전심전력을 쏟아서 역사적 인물로 인한 지역 발전에 민관이 함께 노력에 노력을 하도록 말씀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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