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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군수, 서상면 폐기물처리장 “주민 반대 사업 진행하지 않겠다”
서상면사무소 기공식서 입장 공식적으로 밝혀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8/04 [19:5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춘수 군수는 최근 서상면사무소 기공식 현장에서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며 서상면 폐기물처리장 건립을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앞서 지난 5월3일 서상면에 폐기물처리업체가 들어서려는 움직임이 일자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함에 따라 서춘수 군수는 주민들과 가진 간담회를 갖고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사업은 진행하지 않겠다”며 군의 입장을 주민들에게 전달했었다.

 

이후 7월 19일 주민대책위에서 폐기물처리장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이 문제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자 서춘수 군수는 7월 27일 서상면사무소 기공식에서 공개적으로 폐기물처리장 건립 관련 발언을 통해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더불어 서춘수 군수의 발언이 있은 기공식 다음날인 28일에는 폐기물처리장이 들어서려 했던 부지의 소유주가 처리장 부지로 절대 매매하지 않겠다고 공식발표하면서 사실상 폐기물처리장 건립이 일단락되었으며, 서상면 주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최근 함양군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에도 관련 글이 다수 올라와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이에 대해 서춘수 군수는 “누누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주민들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며 “청정 자연환경을 오롯이 품은 함양군을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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