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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함양산삼축제추진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엑스포 성공개최 및 산삼축제 계승‧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6/11 [13:44]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11일 함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함양산삼축제추진위원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함양산삼축제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순 조직위 사무처장과 김성기 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관람객 흥미를 증진시키는 이벤트 및 행사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양 기관의 발전 및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노력 등 필요한 사항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조직위는 함양군에서 16회 동안 개최되었던 산삼축제의 운영 노하우를 엑스포에 접목하여 더욱 성공적인 엑스포로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위원회는 엑스포 기간뿐만 아니라 엑스포 이후에도 함양산삼 홍보 및 항노화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 김성기 위원장은 “엑스포 행사에 자체적으로 홍보부스 운영,산삼관련 체험 및 제품 판매 부스 등을 준비 중이다”면서 “조직위에서 준비 중인 이벤트 및 행사에 위원회의 인력, 자원 등을 적극 지원하여 엑스포의 성공적인 운영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는 지난 16회 동안 개최되었던 함양산삼축제를 계승하고, 위원회는 엑스포 이후에도 산삼축제를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 같다”면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면 엑스포의 성공적인개최뿐만 아니라 함양산삼 대중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산삼의 우수성을널리 알리고, 미래가치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항노화 산업이 경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행사장인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과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 일원을 무대로 전시연출, 산업전시, 학술회의, 공연이벤트, 체험행사 등 5개 부문 20개 주제로 모두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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