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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엑스포의 고장 함양’에서 ‘100년 넘은 천종산삼’ 발견
감정가 9,000만원’ 이상 평가, 9월 열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 청신호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5/11 [15:5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100년 이상 된 천종산삼이 발견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약초를 채집하는 이모(여·62)씨가 최근 함양군 덕유산 자락 해발 700m 지점에서 발견한 천종산삼을 감정 의뢰한 결과 뿌리 무게 68g, 길이 63cm에 이르는 초대형으로 감정됐다.

 

특히, 이번 함양 덕유산에서 발견된 천종산삼은 100년 이상으로 감정가 역시 9,000만원 이상 평가 받으며 산삼의 고장 함양의 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의 청신호로 보고 있다.

 

함양군은 예로부터 산삼의 고장으로 진시황의 명을 받은 서복이 불로초를 찾아 왔던 곳이 바로 함양이며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 최대 산삼 생산지로, 지리산과 덕유산을 비롯해 해발 1,000미터 이상 고산이 15개가 있어 희귀한 산삼과 산약초 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삼축제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천종산삼이 발견된 것은 ‘산삼의 고장 함양’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징조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함양군에서는 산양삼을 주제로 하는 항노화산업의 문화공유와 함양산양삼의 파워브랜드 정착을 위하여 오랜 기간 준비해온 2021함양 산삼항노화엑스포가 오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상림공원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개최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총 동원하여 더욱더 꼼꼼한 준비로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 할 계획으로 산양삼과 항노화 관련 산업에 대한 전시체험 글로벌 비즈니스교류 학술행사와 산악관광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시연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통해 우리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산삼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확립과 전 세계 산양삼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는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100년이 넘는 천종삼 발견의 좋은 기운이 엑스포 붐 조성으로 이어지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여 성공적인 행사로 개최되길 바라며 적극 동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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