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서원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사립교육기관이다. 따라서 그 교육이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떤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였는지를 올바르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남계서원이 단순한 충효교육이나 인성교육의 장소로만 인식된다면, 남계서원 고유의 교육정신을 계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 역사적 위상 또한 제대로 자리매김하기 어려울 것이다.
남계서원 교육목적(이념) 남계서원의 교육목적은 聖賢이 되는데 있다. 그리고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교육목표는 明善(復其初:자신의 본성을 밝힘)을 통해 誠身(진실무망한 사람)한 사람이 되어 성현이 되는 데에 있다. 이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대지 않고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균평 잡힌 공정한 마음을 유지하는 中庸의 道를 구하는 것이다. 교육내용은 중용의 도를 구하기 위해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며 합리적이고 올바른 생각을 축적해 나가는 居敬과 集義를 두 축으로 한다. 이를 통해 군자다운 정신을 함양하고 고고한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살아 한 점 티끌도 없는 광풍제월(光風霽月)같은 흉금을 지니게 하는 것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런 삶을 산 분이 鄭汝昌으로 본받고 따르려고 한 것이다(최석기,2023:55). 남계서원의 교육목표는 明誠(中庸 第21章 : 自誠明 謂之性 自明誠 謂之敎 誠則明矣 明則誠矣) 즉 “明善을 통해 誠身하게 하는 것”(최석기, 2023:55)이다. 이는 『중용』 21章 “自明誠 謂之敎”의 “明誠”을 개암이 남계서원의 교육목표로 설정한 것이다. “明誠”은 먼저 자신의 善을 밝힌 뒤에야 그 선을 성실하게 행할 수 있는 사람(誠身)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 이유는 “먼저 자신의 善을 밝혀야 한다(先明乎善). 선을 밝히지 못하면(不明乎善) 진실무망한 사람(誠身)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不誠乎身).” 『중용』 20장(16절)에서 “긴요한 것은 착함을 밝히는 데에 있다(明善). 善이라는 것은 하늘의 명령과 본성의 본연 한 것을 따르는 것(天命率性之本然)이니, 반드시 사물을 궁구하여 앎을 지극히 이루어야만(格物致知) 참으로 지극한 선이 있는 곳을 알 것이다.(中庸20章16 小註 : 陳氏曰....緊要在於明善 善者 天命率性之本然 須是格物致知 眞知至善之所在.) 또한 善은 곧 하늘이 명령한 본성이고(天命之性), 하늘의 명령은 선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하여 사람이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받은 善인 本性을 의미하고 있다. 개암이 “明誠”을 남계서원의 교육목표로 설정한 이유를 「養眞齋記」(姜翼,『개암집』上, 「養眞齋記」 : 여기서 眞은 性情之眞 즉 本性을 의미함. 개암은 16세에 天理를 구현하고 인욕을 막음으로써 인간의 본성적 바탕인 性을 발현하고자 하는 함양 성찰의 공부 방법인 ‘爲己’의 학문에 뜻을 두고 정진하였다. 31세에 별도로 집을 지어 ‘양진재’라는 편액을 달고 조용히 성령을 길렀다. 42세에 남계서원의 講學의 당호를 성리학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明誠堂’이라고 명명한 것은 개암의 학문적 신념이요 철학이라 할 수 있다.)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그것은 “마음을 수양해 본성을 기르려고 한 것(최석기, 2023:40)”이기 때문이다.
남계서원 교육 방법 : 居敬⦁集義 교육목표인 明誠 즉 “明善을 통해 誠身하는 것”에 대한 접근방법인 공부 방법을 개암은 居敬과 集義로 설정했다. 居敬齋의 居敬은 “마음을 공경한 데에 두다.”라는 뜻으로 『논어』의 「雍也1」에도 居敬而行簡(몸가짐이 공경스러우며 관후한 태도로 백성을 대함), 그리고 “修己以敬”이라고 하여 『논어』의 「헌문44」에서 공자는 修身의 핵심으로 敬을 강조한 것을 볼 수 있다. 集義齋의 集義 역시 明誠을 위한 두 가지 공부 중 하나로 『맹자』 「公孫丑上」의 浩然之氣章에서 나오는 말이다. 맹자는 “호연지기는 義를 집적해서 생기는 것(集義所生)”이라고 하였다. 즉 의리를 내 몸에 가득 채울 때 광대하고 성대한 기상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姜翼은 誠을 추구하는 공부 방법의 하나로 集義를 제시한 것이지, 호연지기를 기르는 방법으로 말한 것은 아니다. 주자는 義를 “心之制 事之宜”라 해석하였으니, 의리에 따라 마음을 절제하고 일을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義이다. 따라서 이 義는 知를 말할 경우에는 의리이고 行을 말할 경우에는 正義이다. 결국 居敬과 集義라는 두 가지 공부법을 간추리면 敬⦁義가 된다. 姜翼의 스승 남명 조식(曺植)은 ‘敬⦁義는 우리 儒家의 日月과 같다.’라고 강조하였으니, 거경재와 집의재에 담긴 학문정신은 남명의 敬義學과 맥락을 같이 한다. 남명의 경의학이 『주역,坤卦 文言』의 ‘敬以直內 義以方外’에서 나온 말이지만, 넓은 의미로 보면 이와 상통한다(최석기, 2023:48).
남계서원 금후 교육 방향 그렇다면 남계서원은 어떻게 해야 창건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의미를 지닌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필자는 몇 가지 시급한 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남계서원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책자를 만들어야 한다. 남계서원 관계자들이 委員會를 설치하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남계서원의 향사와 교육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야 한다. 그 내용에는 창건사실, 현판에 담긴 의미, 鄭汝昌⦁姜翼⦁鄭蘊의 생애와 학문에 대한 소개, 남계서원의 교육이념과 현대적 의미, 향사와 교육프로그램 등을 담아야 한다. 남계서원에 관계하는 儒者는 이런 교재의 내용을 충분히 학습한 후 지역의 기관이나 학교 등에 널리 홍보해야 한다. 그리고함양정신을 정립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상우도지역의 학문과 정신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교육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게 해야 한다. 둘째, 남계서원의 교육이념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개발되여야 한다. 예컨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 방학프로그램, 특강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이런 프로그램은 서원 관계자가 지역교육계 인사들과 만나 긴밀하게 논의하여 각각의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서원에서만 교육활동을 할 것이 아니고, 인근 지역을 답사하고 유람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함양은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유교적 전통문화 유산이 산재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다. 예컨대 정여창의 光風霽月 정신은 광풍루⦁제월당 및 하림계곡 군자정 등과 연계하고, 정온의 節義精神은 원학동 桐溪故宅과 某里齋와 연계하고, 강익의 구도적 삶은 남계서원 및 養眞齋와 연계하면 현장학습에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남계서원만의 개성을 살린 교육과 연수가 이루어져야 한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에서 유사한 내용의 교육과 연수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지방향교의 역할 밖에는 못할 것이다. 서원의 본래 취지에 맞게 개성 있는 교육과 연수가 이루어져야 그 서원의 존재 의미가 있게 된다. 남계서원의 개성있는 교육과 연수는 남계서원에서 제향하는 정여창의 光風霽月의 정신, 姜翼의 求道的인 삶, 鄭蘊의 節義精神 등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즉 유교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하되, 이 세 학자의 학문 정신이 드러나는 개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남계서원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야 한다. 서원의 행사는 학술행사 춘추 향사 위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원은 향사와 교육 두 가지 기능이 대표적이니, 둘 다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이다. 그런데 이 행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의미 있게 운영할 것인가는 주도면밀한 기획이 있어야 한다. 교육과 관련된 행사로 흔히 학술행사와 강연회를 개최하는데, 이때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남계서원 또는 조선유학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한 학자가 아닌 사람이 발표하고 강연하면 수박 겉핥기에서 그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거나 진면목을 전혀 드러내지 못하여 해악을 끼칠 수 있다. 특히 범범하게 유교의 윤리와 도덕을 말하거나 고리타분하게 삼강오륜을 강조해 충효교육을 하면 현대적 의미를 일깨울 수 없다(최석기, 2023:55-57).
①함양의 현실과 남계서원의 역할 그런데 현재 함양의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의 현실은 불편한 진실 그 자체이다. 남계서원 창건 당시는 함양이 전국 최고였다.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 각종 통계가 알려주는 내용은 어둡다. 누구나 알고 있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고 함양이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니다. 열심히 노력하였고, 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함양은 상대적으로 뒤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난다. 항상 산청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뒤지고 있다.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대책이나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것 하나를 제시하면 이러한 불편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을 통해 함양군민들이 남계서원의 창건 목적의 이해와 남계서원에서 제향하는 정여창⦁姜翼⦁鄭蘊 선생 등 그분들이 몸소 실천한 학덕과 인격을 본받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들의 인격과 실천정신을 바탕으로 오늘 우리의 함양을 보다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집중적인 토론(Intensive conference)을 통해 “태도변화(attitude change)”가 일어나게 하는 교육을 실시할 때 가능할 것이다.
②「남계서원 교육준비위원회」 구성의 필요성 그러기 위해서는 가칭 “남계서원 교육준비 위원회” 구성부터 해야 한다. 지금 함양군에서 남계서원의 교육관을 짓고 있다. 교육관 신축하는 것,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 교육관에서 누가(교육요원), 무엇을(교육내용), 어떻게(교육방법), 누구를(교육대상자), 왜(교육목적)교육하느냐? 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제일 먼저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 요원이 확보되어야 한다. 그 요원이 교육대상자별, 교육목적, 교육내용, 교육방법 등을 가지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서 철저하게 준비를 하여야 한다. 교육관이 완공되면 교육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건물 공사보다 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최석기 교수도 “委員會構成”을 강조했다. 가칭 “남계서원 교육준비 위원회”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위원회 구성원은 프로그램개발을 비롯하여 교육을 기획하고 수행할 수 있으며, 아울러 교육에 대한 신념과 철학이 있는 자이어야 한다. 구성원 선발은 남계서원 원장과 군수가 상의하되 군수 명의로 선발이 되어야 하고 아울러 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도 지원해 주어야 한다. 실질적으로 남계서원 교육은 행정기관(군수)의 관심과 지원 여하에 달려 있다. 행정기관(군수)은 머리이고 남계서원은 손발이다. 행정기관(군수)이 해야 할 일을 남계서원이 대신 하는 것이다. 손발인 서원은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사람, 재원)이 없다. 남계서원은 도산서원과 같은 자생력이 거의 없다. 앞으로 자생력을 쌓아나가야 하겠지만, 손발이 잘 움직이게 하는 것은 군수의 관심과 지원에 달려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노력은 결국은 군수에게 공덕(善政)으로 돌아가게 된다. 군민 정신을 진작시키고 통합하는 교육은 모든 행정에 앞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군수의 기본사업인 것이다. 그 이유는 교육은 국가가 추진해야 할 사업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 출발은 “사람에게는 도리가 있는데 배불리 먹고 따뜻한 옷을 입어서 편안히 거처하기만 하고 가르침이 없으면 금수(禽獸)와 가까워진다.” 이 때문에 성인이 근심하여 설(契)로 하여금 사도(司徒)를 삼아 인륜을 가르치게 하였다. 放勳(堯임금)은 위로하고 오게 하며, 바로잡아주고 펴주며, 도와주고 도와주어 스스로 본성을 찾게하였다.(『孟子』 「滕文公 上4」 后稷 敎民稼穡 樹藝五穀 五穀熟而民人育 人之有道也 飽食煖衣 逸居而無敎 則近於禽獸 聖人 有憂之 使契 爲司徒 敎以人倫....放勳曰 勞之來之 匡之直之 輔之翼之) 그래서 군주(지도자)는 “善政에 앞서 善敎를 중시해야 한다.” 라고 맹자는 강조한 것이다. 즉 政事(정치)는 제도와 금령(禁令)으로 사람의 밖을 제재하는 것이지만 교육은 도덕과 禮로써 사람의 마음을 바로잡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백성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교육은 국가사업으로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앞서가는 우리 주변 지방자치단체를 보면 알 수 있다. 70년대 변화(change)와 혁신(innovation)을 가져온 새마을정신교육 또한 이를 입증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인삼을 재배하려는 현명한 농부는 먼저 인삼이 잘 자랄 수 있는 토질을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교육은 양보다 질이다. 남계서원이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면, 이는 함양군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맺음말 남계서원은 당시 함양의 사림들이 서원 배치의 정형을 최초로 제시하였고, 그것이 이후 전국의 서원 건립의 기준(표준)이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은 함양군(사림)이 전국의 최고였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남계서원은 “雄郡 함양”, “우함양” “선비의 고장”이라는 상징이다. 함양인은 이 정신을 계승하여야 한다. 남계서원의 교육은 「남계서원 院規』에서 강조하듯이 “온갖 善이 본래 나에게 갖추어져 있음을 깨닫는 일이다.” 즉 나에게는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받은 본연지성(본성, 성품, 天命之性)이 있다는 자각이다. 이를 위해 몸소 행하고 마음으로 터득하여 본질(본성)을 밝히는 것(明善)이 필요하다. 그리고 밝힌 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率性) 학문에 힘쓰도록 노력하는 것이며 그것은 또한 爲己之學을 통한 학습자가 자신의 인격을 계속해서 닦지 않으면 안 됨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리학의 핵심이며 오늘날 제도교육의 궁국적 목적과도 일치하고 있으며 특히 AI 시대에도 요구되는 교육이다. 이곳에 현대적인 교육관을 짓고, 그에 걸맞는 교육방향에 대해서는 “남계서원 교육준비위원회”가 남계서원의 건학이념과 제향하는 정여창, 姜翼, 鄭蘊이 몸소 실천한 학덕과 인격을 본받게 하고, 그분들의 인격과 실천정신을 바탕으로 오늘 우리의 함양을 보다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집중적인 토론을 통해 “態度變化”가 일어나게 하는 방향의 프로그램개발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건물을 신축하는 과정에 있지만 지금이라도 서원에서 요청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그 뜻이 반영되도록 조치함이 필요하다. 그것은 연수생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연수 대상은 일차적으로 함양발전 동력의 중심은 행정(군청)이기 때문에 공무원, 그리고 시민단체나 민간단체 즉 여론형성의 중심이 되는 사회지도층 인사(opinion leader)를 연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재경, 재부, 재창원 향우회 등에서 자체적으로 고향 방문의 날(home coming day)을 정하여 이 교육에 참여하여 밖에서 본 함양, 미래 지향적인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것도 견문을 넓히는 동시에 중지를 모으는 좋은 방법의 하나가 되리라고 본다. 앞으로 남계서원은 함양발전의 지혜를 공급하는 산실이 되어야 한다. 「남계서원 교육준비 위원회」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 준비를 잘 해서 첫 교육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남계서원 창건 정신’을 이어갈 수 있다. 세계유산 서원들과의 선의의 경쟁 속에서도 그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 그 길이 곧 남계서원의 발전이며, 나아가 함양군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 될 것이다.
김찬수 함양향교 주역 강사 참고문헌 『論語』, 『孟子』, 『中庸』, 『大學』, 『周易』 鄭汝昌 『一蠹集』, 姜翼, 『介庵集』. 曺植, 『學記類編』,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역주(2002), (주)도서출판 한길사. 鄭在景(1987), 『鄭汝昌硏究』, 集文堂. 『古文書集成, 24-남계서원편』 (한국정신문화연구원,1995). 李德懋, 『靑莊館全書』. 鄭慶雲 『孤臺日錄』.권4, 乙巳年 3月 12日 丙戌 대한민국, 한국의 서원-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이코모스 추가질의 1차보완자료(2018.11), 이코모스 추가질의 2차보완자료(2019.02), 『성종실록』 21년 7월 26일 丙子 002.,『성종실록』 21년 9월 6일 乙卯 004.,『中宗實錄』47, 18년 2월 20일 辛卯 002,『中宗實錄』47, 18년 2월 23일 甲午 004.,『宣祖實錄』1, 즉위년 11월 4일 乙卯 001.,『宣祖實錄』172, 37년 3월 19일 己巳 004.,『승정원일기』 875책 영조 14년 7월 22일.,김기주(2016), 「남계서원의 성격변화와 一蠹 鄭汝昌의 위상」, 『남면학연구』 제52집, 경상대 남명학연구소. 김찬수(2017), 「일두 정여창의 문묘종사 배경과 의의」, 『2017⦁일두선비아카데미』, 일두기념사업회. 박소희(2023), 「남계서원의 내력과 인적 네트워크」, 『大東漢文學』 제75집, 대동한문학회. 李相弼(2003), 『남명학파의 형성과 전개』, 와우출판사. 이재철(1986). 「18세기 경상우도 사림과 정희량난」, 『대구사학』 31, 대구사학회. 윤희면(2008), 「경상도 함양의 灆溪書院 연구」, 『남명학연구』 제26집, 경상대 남명학연구소. 鄭焌相(2002), 「일두 정여창의 도학사상 연구」,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최석기(2023), 「灆溪書院 懸板에 투영된 姜翼의 교육이념」, 『개암 강익과 남계서원』, 세계유산 남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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