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의 전쟁 횡석신성 대첩을 연구하면서 함양은 참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첫째로 무너진 황석산성을 복원하면서 총안구도 없는 성벽을 만들어 놓고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때문에 황당하다. 진주성 성벽을 한번만이라도 보았더라면 이런 실수는 없었을 것이다. 둘째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겠다고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여 만든 소중한 1억 원의 예산을 시궁창에 던지는 얼빠진 사람도 있다. 세 번째로는 지방자치 하라니까 끝나기가 무섭게 군수들이 줄줄이 역어 사탕이 되는 엉망진창이 지속되는 곳이 함양이다. 군민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 수가 없다. 전국의 유명하고 신통한 무당들을 모셔 굿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힘양이 왜 이럴까? 함양은 로마를 굴복시킨 흉노족 철기군단의 시조 거룩한 김수로왕 가야의 땅이었다가 신라 합천대야성을 공격하여 신라의 戰線을 대구분지를 지나 경산까지 몰아붙이는 백제군들의 길목이었다가 신라에 흡수된 곳이 함양이다. 인류 최초의 철기문명을 이룩한 가야는 마사다 요새에서 형제의 나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지를 파괴한 로마군에 대한 무자비한 복수를 했다. 비만 오면 질척거리는 진흙탕 로마를 대리석의 도시로 바꾼 아우구스티누스대제의 대리석을 파괴할 수 있는 무기는 한니발장군의 코끼리부대가 아니라 철제무기를 든 흉노만이 가능했다. 흉노의 나라 헝가리의 세킬리아족은 가야 김해김씨와 DNA가 96.8% 일치함으로서 로마를 파괴한 사람은 흉노임을 증명한다고 한다. 그러나 함양은 거룩한 가야의 높은 철기문명과 기상을 받지도 못하고 신라 합천 대야성의 장수 竹竹이는 “수시로 말을 바꾸는 백제인은 믿을 수가 없다,” 라고 하며 끝까지 싸우다가 전사한 竹竹이의 애국심도 받지 못하고 뿌리가 뽑히고 정체성마저 흔들려 주인정신이 깡그리 사그라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단군의 개천사상인 홍익인간이나 고구려대연방으로 동이족의 통일을 꿈꾸는 광개토대왕 비문에 있는 “道로써 나라를 다스린다.”는 만민을 포용하는 글로벌 以道輿治도 모르고 道의 세상을 만들려다가 1519년 화순 능주에서 사약을 받은 조광조나 1555년 남명조식의 道의 실천전략인 백성주도방위전략도 모르는 싸이코패스 청일전쟁의 始發者 그는 함양군수 조병갑이였다. 1886년 함양군수에서 1889년 고부군수가 된 조선에서 가장 부패한 군수 조병갑은 천년의 도시 함양을 더럽혔으며 전라도마저 완전히 썩혀 전봉준의 동학혁명을 초래한 오만한 독단이 아직도 함양에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1886년 조병갑군수로부터 시작된 함양의 부패는 오늘날까지 함양군수들 모두가 지옥으로 가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그러나 함양아 울지 마라! Don,t cry for hamyang! 지리산에 막히고 팔령과 육십령, 덕유산에 막히고 거창의 감악산에 막힌 767년 통일신라의 하늘만 보이는 고개마루 심심산골 天嶺으로 취급하지 말라! 함양! 그대는 天令! 하늘의 부름을 받은 선택된 가나안의 땅이고 하늘의 선택을 받은 자랑스러운 군민이라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말자! 환인과 환웅, 하늘의 명령! 天令文化로 샤론의 장미! 무궁화 꽃을 무궁무진하게 피워 천손민족의 정신주권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땅이 되자. 단군의 다민족 연방국가 고조선, 단군의 弘益人間, “道로서 나라를 지킨다.”는 광개토대왕의 以道與治, 남명조식의 백성중심, 자유민주주의, 무지한 백성을 깨우쳐 백성이 백성 스스로를 지키는 百姓主導防衛(Peaple based defens) 전략! 깨어난 국민이 되자! 白頭山石磨刀盡이요 豆滿江水飮馬無라 男兒二十未平國이면 後世誰稱大丈夫라 했던가? 본관이 경남의령인 남이장군의 백두산, 두만강을 넘나드는 남이장군의 높은 기상! 北征歌를 노래하자! 未平國을 未得國으로 조작한 道가없는 사람의 고자질에 1441년에 태어나서 17살에 급제를 하고 1467년에 병조판서가 되었고 1468년에 능지처참을 당했으니 南怡將軍은 얼마나 억울했을까? 사후 600여 년이 지나가는 지금 남이장군은 백성을 지키는 수호신이 되어 北征歌를 부르는 사람들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다. 역적으로 몰린 남이장군을 天令! 하늘의 선택을 받은 경남, 함양이 아니면 누가 지킬 것인가? 이순신의 명량대첩을 가능케 했고 7년 임진전쟁을 종료시킨 결정적인 전투 백성의 전투장이 백두대간에서 氣가 가장 쎈 황석산이 함양에 존재함에 두 손을 모아 감사를 드리자! <저작권자 ⓒ 함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