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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克重 안병민] 대한의大寒의 동장군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6/02/02 [10:24]

[시인/克重 안병민] 대한의大寒의 동장군

함양신문 | 입력 : 2026/02/02 [10:24]

 

지난밤에는

매서운 동장군이

문턱을 넘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이도 콜록

어른도 콜록

 

그 봐요

보일라 불 올리고

목도리 하나 더 두를걸

 

겨울은

늘 말없이 불청객으로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시인은

경남함양유림

경영학박사(단국대)

연안문학부회장

ROTC10기 문화예술이사

배재대학교겸임교수 역임

시집, 포기하지 않은 꿈

시인연대사화집외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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