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면은 6·3지방선거 군수출마희망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송경열 군수출마 소감문, 부패를 끊고 군민을 섬기기 위한 결단
(현) 경상남도체육회 자문위원 (전) 함양군체육회 회장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저 송경열, 이 부패와 무능의 고리를 반드시 끊고 군민을 섬기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함양군을 만들고자 군수선거에 출마했습니다. 함양은 원래 어떤 곳 이었습니까? ‘좌안동 우함양’, ‘선비의 고장’이라 불리던 자랑스러운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함양은 어떻습니까? 20년 넘게 공무원 청렴도 전국 최하위, 군수 5명 연속 구속이라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치욕의 기록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누가 군민 앞에 나와 사과했습니까? 누가 이 참담한 현실을 바로잡겠다고 나섰습니까?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대로 무너지는 함양을 두 눈 뜨고 지켜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출마를 결심 했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돈도 없는데 무슨 선거냐”고. 맞습니다. 저는 돈 없이 출마했습니다. 왜냐하면, 돈이 들어가는 정치가 곧 부패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부정한 돈 한 푼 쓰지 않는 선거, 그래야 당선 이후에도 누구에게도 빚지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정치 신인이 맞습니다. 그러나 거짓말 타파에는 결코 신인이 아닙니다 군민을 속이지 않는 군수, 권력이 아닌 봉사와 희생의 자리에 서 있는 군수, 이런 대의명분 하나로 군민만 보고 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전국 최하위 공무원 청렴도, 반드시 정상으로 돌려놓겠습니다. 군청 내부 감사팀 1개, 군청 외부 감사팀 1개를 즉시 신설하겠습니다. 이권 개입, 외부 로비, 인사 청탁? 저가 군수가 된다면 저부터 예외 없이 일벌백계로 처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민을 섬길 자세가 되어 있지 않는 공무원이 있다면 타 지자체와 협의해 인사 교류라도 해서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 군민이 주인인 군정, 군민을 섬기는 군정을 만들기 위해 군청 ‘민원과’라는 이름부터 바꾸겠습니다. **‘군민을 섬기는 곳’**으로 바꾸겠습니다.
민원인은 손님이 아닙니다. 주인입니다. 규정이 허락하는 한 주인을 위해 각종 민원서류를 집까지 직접 배달하는 행정도 추진하겠습니다.
군수실에 앉아 결재만 하는 군수?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결재 시간 외에는 군민 속으로 들어가 있겠습니다.
❖ 경제·인구정책에 관련, 실패의 책임소재부터 파악 하겠습니다 쿠팡 유통단지 유치 실패, 왜 실패했는지부터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함양군의 산업단지 12만 평, 주변 가용부지 80만 평을 추가 확보해 대기업·중견기업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쏟겠습니다. 기업이 오면 사람이 옵니다. 귀농·귀촌, 신생아 우대정책까지 인구 증가,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관광목적 적자 시설은 과감히 정리하겠습니다 이제 실패한 타지역 모방 관광정책은 끝내겠습니다. ‘지리산권 관광벨트(마천면,휴천면,유림면)’, ‘전통문화 관광벨트’(지곡면,안의면,서하면,서상면,수동면) 두 축에 집중 투자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을 만들겠습니다. 두 눈 뜨고 산청군에 빼앗긴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반드시 재추진하겠습니다. 매년 수십억 적자를 내는 병곡면 대봉산 관광시설, 마천면 지리산생태체험단지등 과감히 매각 또는 임대 공무원이 아닌 민간이 운영하는 구조로 전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사람 하나 바꾸는 선거가 아닙니다. 함양의 운명을 바꾸는 선거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부패로 실추된 명예를 되찾고, 군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함양, 군민을 섬기는 당당한 함양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기득권이 아니라 군민을 선택한 군수, 그 이름이 송경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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