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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중학교 총동창회(회장 하경수)는 지난 8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모교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총동창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명예는 선배에게, 영광은 후배에게, 책임은 우리가!”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동창회는 선후배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모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및 축사 ▲모교 장학금 전달식 및 공로패 전달식 ▲교가 제창 ▲오전 체육대회 등의 순서로 1부가 진행됐다.
하경수 총동창회장은 개회 선언을 통해 “제46회 총동창회가 동문 간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주는 장이자, 모교의 위상을 함께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윤택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백혜란 함양중학교 교장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인사들과 수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 행사를 주관한 53회 동문들이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했고, 지난해 총동창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45회 이해윤 회장에게는 그 공로를 기려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가 수여됐다.
1부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교가를 힘차게 제창하며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함께 나눴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실내 제기차기와 콘홀 경기, 운동장에서는 축구, 하프축구 등이 펼쳐지며 동문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후 준비된 점심식사 시간에는 동문 간의 반가운 재회와 친목을 다지는 담소가 이어졌고,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기수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각 기수의 개성과 끼가 유쾌하게 펼쳐졌고, 푸짐한 경품 추첨과 시상식이 더해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총동창회는 함양중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함께 이어가는 시간으로, 세대를 넘어선 동문 간의 깊은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아쉬움 속에 내년을 기약하며 폐회식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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