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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상사 노창섭] 사회 지도층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치인들 정신차리도록 힘을 모읍시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4/12/02 [10:5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가 옛날유교 사상은 전혀 없고 사회 윤리와 도의 도덕은 찾아볼 수가 없으며 사람들이 사람의 행세를 못하고 짐승보다 못한 일들만 매일매일 뉴스로 보도가 되기에 앞날의 세상살이가 어떻게 될런지 한치앞을 바라볼 수가 없는 세상이 되어지는 것 같아서 정말 걱정스러운 세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정신 번쩍 차리고 사회에 윤리도덕을 살려고 기초적인 가정에서부터 부모님들이 자녀들 가정교육을 근본으로 해서 사회상식적인 법과 질서를 잡아 나가는 일들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근본과 근원을 알지 못하고 사회 전체가 병드는 원인을 모르고 수박 겉 핥기 식이 된다면 날마다 세상은 악에서 벗어 나지 못할 것입니다.

 

언제나 근본과 근원이 무엇인가 연주하고 생각할 때 이사회의 병을 근본적으로 고칠수가 있음을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병원의 의사가 무슨 병인지 모른다면 의사의 자격이 없을 것이고 병원에 의사가 병을 꼭 집어내면서 수술과 치료한다면 환자가 건강할 수 있는데 우리 한국의 정치가 날로 퇴보하는 것은 그 속에 수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상식적인 법들이 너무 많은데 초등학교 일, 이 학년 정도라도 판단이 되는 법을 고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알면서도 못 고치는 일이 무엇일까요. 

참으로 애닯고 답답하여 여러모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이 글을 보고 정신 번쩍 차리기를 바랍니다. 국민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알고 속고, 모르고 속고 하도 많이들 속아서 누구를 믿어야 할까, 국민들은 앞날이 어떻게 될까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권력이 오래가지를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삶의 행복을 위해서 불법은 바르게 고치기를 바랍니다. 자손만대를 위한 법을 만들어 줄 것을 간곡히 제안하면서 오늘도 이만합니다.

 

문제들을 알면서 못 고치는것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도둑놈을 양산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속히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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