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세상에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옛날에는 양반과 상놈이라는 사람들간의 성씨로서 구분을 지어 차별을 하면서 살았던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의 세상은 누구나 제 행동 잘하면 양반이고, 제 행동을 개차반으로 한다면 상놈이라고 하는 말을 요즘 세상은 못된놈 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누구든 못된놈 소리를 듣지 않도록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복 받고 잘사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 한평생이 백년 이내로 살면서 천년, 만년 살 것 같이 행세를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누구든 좋은 삶속에서 좋은 일들이 있음을 깊이깊이 생각하시고 살아가시는 것이 인생 삶의 행복이라고 확신해 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살아가는 방법도 다르고 여러 가지로 한세상 살아가는 일들이 어려움이 많음을 많이 느끼면서 살지만 누구나 이해를 하면서 너그럽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좋은 삶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곳에는 꽃과 나비가 있으며 더러움 속에는 더러운 온갖 똥들이 있어서 똥이 있는 곳에는 똥파리만 우글거릴 것이고 더러운 곳을 어느 누가 좋아할까요.
사람들이 간혹 말하기를 더러운 세상이라고 하는 말을 하는데 짐승들도 더러움을 좋아하지 않는데 만물의 영장 사람들이 모두가 더러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살아가는 세상 아름다운 꽃들이 많아서 벌과 나비들이 춤을 추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서 살아가는 것은 사람들마다 바람이고, 희망이고, 소망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세상살이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사람들마다 좋은 것은 아는데 다른 사람들이 좋게 해주기만을 생각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나는 노력하지를 않고 남들이 해주기만을 바라는 마음 자체가 세상살이의 모순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 각자들의 생각의 일치가 되어진다면 이 세상 사람들 삶의 변화는 급속으로 변화가 될텐데 수시로 아쉬운 마음이 생기면서 글을 써봅니다.
각 분야별로 열심히 맡은 일에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는 분들이 많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모든 분야 발전에 저해가 되기에 사람들살이에 큰 마목이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사람들의 모든 삶의 발전이 무한으로 연구를 해서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세상에 전쟁을 일으켜 지구촌 전체를 망가뜨리는 몰지각한지도자도 있고 사람들살이에 개인적으로 트집을 잡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못살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으로 애달프고 아쉬운 일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음을 보고 듣고 알 수가 있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가질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 세상이 물질에 풍족한 세상을 만들고 있는데 무지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혼란스럽고 문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축복받는 삶을 생각하시고 살아가시기를 글로써 진심을 통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생각을 가지고 국민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상부상조해서 살아가는 앞날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해 봅니다.
앞에 제목과 같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일들을 많이 해서 인생의 삶들이 모두가 다 같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더러운 곳에는 똥파리만 우글우글하지만 아름다운 꽃들 속에는 벌, 나비가 춤을 추듯이 아름답고 좋은 세상이 하루속히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 글 끝맺음 하면서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