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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바라보며 축구의 꿈을 키운다
함양군수배 전국 중학교 친선 축구대회 개최, 전지훈련 7개팀 3일간 기량 겨뤄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2/01/18 [13:4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함양군을 찾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축구대회가 열렸다.

 

경남 함양군은 군체육회(회장 송경열) 주관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양 스포츠파크 운동장 일원에서 ‘2022년 함양군수배 전국 중학교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위치한 청정 함양군은 잘 갖추어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으며, 선수들 간 기량을 겨눌 수 있는 전국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축구의 메카로서 발돋음하고 있다.

 

올해 전국 중학교 친선 축구대회에는 경기 안성시 안성FC, 부산시 동래중, 서울특별시 금천FC, 경기 용인시 모현FC, 경남 김해시 김해FC 등 전국에서 7개팀의 선수와 감독 등 290여명이 참여해 풀리그전으로 3일간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개·폐회식을 생략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선수 및 팀의 역량을 확인하고 전지훈련을 통한 성과를 짚어보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 승패와 관계없이 스포츠인의 화합을 강조하여 시상은 없이 대회에 참가한 7개팀 전원에게 함양의 농특산물인 사과와 곶감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지훈련지로 함양을 찾은 이들 팀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함양군 홍보와 함께 최고의 전지훈련지인 함양의 꾸준하게 찾아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승부를 떠나 함양군의 지리산 천왕봉의 정기를 맘껏 받으면서 상호간 친선과 단합을 이루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함양군에는 올해 축구 중등부 13개 팀 선수와 임원 등 모두 500여명이 찾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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