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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원로전업작가 노춘애 화백, 호텔수성 VIP라운지애서 산그림 개인 초대전 가져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12/01 [10:0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구미술협회(회장 이점찬)는 12월 6일 ~ 19일까지(2주간) 대구미술협회 제1갤러리 호텔수성 VIP라운지 11층에서, 대구 원로전업작가 노춘애 화백 산그림 개인 초대전을 갖는다.

 

노 화백은 어려서부터 산을 사랑하고 산이 좋아서 50여 년간 山을 주제로 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화백이다.

 

노 화백은 영대산악회OG회원, 1979년 여성산악회창단(수산회) 회장 역임, 1980년 대한산악연맹 구조대, 1982년 대한산악연맹 여성이사, (사)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원로 전업작가, 전업작가회 부회장 역임, 대구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일본 Tokyo에서 91~98년까지 작품 활동, 개인전 28회, Group 展 350여 회(한국,미국,중국,일본), 1996년부터 한국에서 원로전업작가로 활동 중, 2001년 2002 월드컵 축구대회 조직위원회 미주 워싱턴 및 중동부 후원회장(감사패), 2007년4월 로스앤젤레스시장 우정의 증서 수여, 2007년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군(공식환영증), 제5회 국제참예술인 대상(2020 미술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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