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문화
함양군 안심마을 마을유래 찾아주기 프로젝트에 선정
우리나라 최초 물레방아 가동 역사적 콘텐츠 활용 물레방앗간, 디딜방아 등 벽화거리 조성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9/24 [15:2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우리나라 최초로 물레방아로 떡을 만든 안의면 안심마을에 물레방아 트릭아트 벽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2021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벽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지난 7월 마을 환경개선사업에 관심이 많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함양용추아트밸리 협동조합(대표 박유미)에서 신청했었다.

 

안의면 안심마을은 우리나라 최초로 물레방아가 가동되고 마지막까지 가동되었던 물레방아골로 이 같은 역사적 의미를 담아 물레방앗간, 디딜방아, 연자방아 등의 모습을 벽화에 담을 예정으로 9월 말부터 현장작업에 착수, 11월 말까지 벽화사업을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마을유래 찾아주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예술인과 주민이 협력·상생하며 마을을 특색 있는 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해당 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함양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함양군 안심마을 마을유래 찾아주기 프로젝트에 선정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고운주유소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함양참여연대, 함양지역자활센터와 함양군청에 대해 고발장 접수 / 함양신문
조계종 스님 150여명, 캠핑장 명당 ‘지리산오도재캠핑장’에서 1박 야영 / 함양신문
[정상목 기자가 만난 사람] 일평생 山 그림만 그려온 노춘애 원로화백 “지리산 문화예술 단지 조성하는게 꿈입니다.” / 함양신문
함양대봉산휴양밸리, 2021 엑스포 성공 견인차 / 함양신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황리 종료,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기준이 되다. / 함양신문
민선, 함양군체육회 연이은 ‘대어 수확’ / 함양신문
-위성초 5학년 진로체험교육 실시- / 함양신문
유성훈 함양신협 전무, 함양군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 함양신문
함양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온종일돌봄 초등돌봄전담사 마음돌봄 간담회 실시 및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비상우산 지원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