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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농협 ‘여름철 다양한 영농 복지지원 사업 전개’
‘과실계약 출하농가 일소피해 예방 약제 지원’, ‘산소관리(벌초대행) 사업 실시’, ‘가을 김장용 배추 포트 육묘 사업’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8/05 [20:2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로나 19 확산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무더위에 지친 농업인들에게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이 여름철 다양한 영농 복지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첫 번째로는 지난 5일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관내 과실계약 출하농가에 일소피해 예방을 위한 약제를 지원하였다.

 

이번 약제 지원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과수 생육장애 및 일소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함양농협 관내 과실계약 출하농가에 지원 되었다.

 

두 번째로는 산소관리(벌초대행)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에 처음 시작한 산소관리(벌초대행) 사업은 농촌의 노동력 감소와 급격한 시대적 변화로 시간적 여유가 어려운 관내·외 조합원들의 고충을 해소 하고 편의를 고려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부족 해결과 산소관리가 어려웠던 고령 조합원 및 외부 조합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세 번째로 시중 가격 보다 저렴한 가을배추 육묘 공급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실에 맞게 농가 단위로 장만이 어려운 배추 모종을 농가의 비용절감과 고령 농업인의 인력난을 덜어주고 벼 육묘장의 효율성 높여 양질의 배추 모종을 생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신청한 농가에 공급 될 전망이다.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요즘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폭염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심히 우려 된다.” 며, “약제 살포로 폭염피해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살기 좋은 우리농촌의 농업환경 개선과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 복지농촌 만들기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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