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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속 함양산삼엑스포, 성공 조짐 보인다
- 엑스포 산업교류관 기업 유치 목표 초과 달성, - 100개 기업 유치목표 164개 社 몰려, 경쟁률 1.6대1, - 항노화·바이오산업으로 육성·전환 계기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8/05 [20:1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오는 9월, 항노화 산업의 메카 함양군에서 열리는국제 행사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대한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산양삼과 항노화를 테마로 한 제품의 전시와 판매,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산삼엑스포 산업교류관에 대한 기업들의 입점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참가 희망 기업을 지난 6월 말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국내 유망기업 164개 사가 참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국내기업 100개 기업 유치 목표 보다 훨씬 웃도는 결과로써 입점 경쟁률은 1.6대 1이다. 조직위는 그동안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기업 활동에 새로운 활로를 찾고 관련 제품의 홍보와 판매에 항노화, 면역증강이 연상되는 산삼 엑스포라는 독특한 마케팅이 판촉의 좋은 출구전략이라 자체 분석하고 있으며, 기업의 높은 참가 신청률에 엑스포의 성공 조짐을 조심스레 점치면서 한층 고무된 상태다.

 

산업교류관 운영은 66개 부스(개당 3m×3m) 규모로 현장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B2B, B2C 형태로 진행되며 참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맞춤형 1:1 현장 컨설팅과 특별강사 초청 세미나, 해외기업 우수제품 전시관 등 기업 지원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펜데믹이 지속됨에 따라 산업교류관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하면서 해외 바이어와의 1대1 매칭 온라인 비대면 수출상담회, 네이버·우체국 쇼핑 온라인 판촉 기획전, 참가기업의 기업 이미지 홍보와 제품 판매가 이루어지는 온라인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국제적 비즈니스 창출 기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도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를 위해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현장에서 라이브로 해외 바이어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전시 상품을 소개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Live-show’도 함께 진행한다.

 

김종순 사무처장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계기로 산삼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항노화 산업의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엑스포 이후에도 함양산삼이 항노화의 고유 브랜드로서 선점되고 다양한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을 제1행사장으로,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을 제2행사장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삼 항노화 산업을 견인하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거듭나고자 전시연출, 산업전시, 학술회의, 공연이벤트, 체험행사 등 5개 부문 20개 테마 7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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