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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제9대 노충식 원장 취임, “듣고, 보고, 뛰면서 업무에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7/26 [10:04]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상남도는 출연 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제9대 원장에 노충식 전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을 임명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신임 노 원장은 지난달 16일 도의회 인사 검증을 통과한 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경남 함양군 대실마을 죽곡리에서 부-노두영, 모-백옥인씨의 5남3녀중 막내로 태어났다. 함양 위림초등학교, 함양중학교(35회), 거창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Michigan State Univ. 경영학(금융공학) 석사,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경제학(공공정책학) 석사를 졸업했다.

 

1992년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과 함께 한국은행에 입사해 금융통화위원회실 과장, 경남본부 기획조사팀장, 기획협력국 부국장, 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등 한국은행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국제금융 및 실물 전문가로 2008년 한국은행 경남본부 기획조사팀장, 기획협력국 부국장, 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경남본부장 등으로 근무한 경력도 있어 경남경제에 정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9년에는 경남경제혁신추진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안완기 전 원장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남은 임기인 내년 11월 6일까지 노 원장이 경남TP를 이끌 예정이다.

 

노 원장은 "앞으로 모든 업무에 현장 중심으로 가까이에서 많이 듣고, 보고, 뛰면서 지역산업 정책 지원과 기업 지원 업무에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명장을 수여한 김경수 지사는 "지역 사정이나 지역 기업들의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아니까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잘 될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     ©함양신문

 

  

 

정상목기자mogsang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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