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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화상병 유입차단 위한 예방활동 철저
인근 경북지역 첫 과수화상병 발생! 6~7월 집중예찰 위기대응 다함께 실천해야 극복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6/11 [11:09]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최근 신규지역 발생이 급격히 많아지고 있는 과수화상병 유입차단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 과수화상병은 지난 5월부터 경기와 충남북, 강원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총 328농가, 155.4ha(6.9일 기준)에서 발생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그간 발생하지 않았던 경북지역(안동)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경남·전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발생되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서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하고 심하면 나무전체를 고사시킨다. 병이 심해지면 감염된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붉은 색으로 괴사하는 특징을 지니며,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과수에이즈’라고 불린다.

 

이에 군은 6~7월 집중예찰 기간을 가지며, 농가에서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방문 자제, 묘목·잔재물 유입 금지, 농작업 도구 소독 철저 등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는 사과 주산지역으로 과수화상병 유입 시 발생하는 피해는 막대할 것이며, 사전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상황 심각성 인지와 정밀예찰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의심주 발견 시 즉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960-8220)로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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