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문화
함양군 선비문화탐방로,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선정
계곡과 정자가 그림같이 어우러진 길, 선비문화탐방로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6/11 [11:03]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 선비문화탐방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계곡, 숲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을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2021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함양 선비문화탐방로가 꼽혔다.

 

선비문화탐방로는 남덕유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화림동 계곡을 따라 거연정에서 시작해 농월정까지의 6km 1구간, 농월정에서 오리숲까지의 4.1km 2구간으로 등 모두 10.1km로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들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길이다.

 

짙은 숲과 맑은 계곡, 단아한 정자가 어우러져 걸음마다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지고 탐방로 전체에 꽃향기, 물소리, 새소리가 가득해 코로나19에서 잠시나마 해방되어 한적하게 걸을 수 있는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선비문화탐방로를 비롯해 청정 함양군은 코로나 시대 최고의 비대면 관광지”라며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26일(토)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선비탐방로 걷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함양신문

 

  © 함양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함양군 선비문화탐방로,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선정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동금속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함양S병원 환자폭행 파문진상, 환자측, “폭행 당했다” VS 병원측, “그런 사실없다”맞서 / 함양신문
‘코로나 폭탄 맞은 함양군’, 지난 10일간 ‘31명 폭증’ / 함양신문
[사설] ‘코로나 괴력’에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함양’ / 함양신문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함양군 청년농업인을 소개합니다!-(4) 마천면 김은윤 대표 / 함양신문
보랏빛 여심 유혹하는 버들마편초 / 함양신문
함양 안의면, 용추계곡 입구 코로나 19 방역 초소 운영 / 함양신문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일시 중단 / 함양신문
함양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합동단속 실시 / 함양신문
함양경찰서 간부도 음주운전 적발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