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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6/10 [11:0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상수)는 9일 오전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제작 및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 일찍부터 나와 두부조림, 돼지고기 장조림, 열무물김치 등 3종류의 밑반찬을 제작하였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밑반찬을 읍면 자원봉사협의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약 250세대에 전달하였다.

 

이상수 협의회장은“무더운 날씨속에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을 제작할 수 있었다.”면서“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을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서춘수 군수는“자원봉사협의회에서 변함없는 봉사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분위기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행정에서도 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밥차’라는 이름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활동을 추진해 왔으나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밥차를 운영하는 대신 밑반찬을 제작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사랑의 집 지어주기, 헌집고치기, 가족 봉사단 활동을 비롯한 각종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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