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의 미래, 가상이 우리의 현실이 될 것임을 예상하게 하고 있다. 앞으로 과학적으로 예상을 하게하고 미리미리 미래에 대한 일들을 말하고 있는 일들이 차근차근 실제로 되어지고 있음을 실감 하고 있으며, 인간이 과학적으로 어떤 일을 어떻게 얼마나 인생의 변화로 이끌지 실제로 예상하고 초단계부터 하나하나 기초를 다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실제 행동에 들어가는 일들이 날로 눈부시게 변하고 있음에 인간들의 머리가 얼마나 어떻게 어느 단계까지 도달할는지 참으로 상상이 어렵다. 어떻게 하든 인간의 과학은한계가있다고 하는 것은 분명한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물결치는대로 바람부는대로 살아가면 되지만 무한이 변화하는 세상살이에 급속으로 되어지는 일에 헷갈리는 일도 많다. 세상의 변화속에서 잘 어울려 살아가야하는데 헷갈리며 살아가기가 너무 어려운 일도 많을 것 같다. 앞서가는 사람이 있으면 뒤에가는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그사람들의 많은고충은두 말 할 것 없다. 그러나 누구나 한 평생 살아가는 방법은 유식인이든 무식인이든 한번 태어난 세상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100년 이내로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 것은 원칙이고 철칙이다.
앞서가는 사람이 있으면 뒷서가는 사람이 어느 세상이든 있게 마련인데 세상에는 따라사는 것이 제일 편할 것 같다. 이 세상 천지만물이 천지조화속에 순리적으로 살아가면 좋은데 자연을 훼손하고 훼손하는 만큼 문제에 문제를 낳고 살아가는 세상, 앞으로 어떤일이 어떻게 해서 변화가 올지, 자연훼손으로 인해 인간의 재앙이 무수히 따를 것으로 예상이 되어진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이 편리하게 살기 좋아지는 만큼 따르는 재앙도 감수를 해야하고 발전하는 만큼 무엇이나 장단점이 있게 마련임은 상식이 아니겠는가. 사람은 상식속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사는 일이 누구나 생각하는 일이겠지만 우리의 일상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삶이 인간의 윤리와 도덕이 아니겠는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져서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 모두가편하고행복하게 살아가는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연구하고 또 과학도 있고 해서 발전하는 것인데 사람 살아가는 세상은 발전하는 변화에 따라서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발전하고 있음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의 바램은 지구촌에 모든 나라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바라지만 인간들이 바라고 원한다고 모두가 잘되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다. 사람들의 바램과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대로만 되어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마음과 뜻대로 되어지지 않는 것이 세상임을 사람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모르면서 알고 알면서 모르는 것이 사람들이기에 이런 세상속에서 알고 모르고 간에 사람들마다 거짓이 없고 진실되게 살아간다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마다 좋은 일들이 많을 것이다.
좋은 것도 알고 안 좋은 것도 알고 하지만 좋은 일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있고 해서 그냥 살아가는 인생, 한치 앞을 모르고 살아가는 세상의 인생, 잘나면 뭐하고 못나면 뭐하고 하는 생각도 든다. 잘났든 못났든 한평생 살다가 가는 인생, 못난 사람도 한평생, 잘난 사람도 한평생, 편하게 세상을 살다가 가는 사람도 많지만잘났고 똑똑하다고 한세상 편히 산다고 단언을 못한다.
이런 사람이든 저런 사람이든 누구나 한평생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원한다. 요즘뿐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가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 되기를 바라고 원해서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사람들마다 선천적으로 받은 복, 받은 달란트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모든 부모님들 태중에 자녀가있을 때 좋은 마음 사회에 베푸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으면태중에 자녀는 부모가 마음 먹은 그대로 되어진다는 사실을 아시고 책도 많이 보시고 좋은 일만 하시기를 진실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태어나는 자녀들이 올바르고 머리가 좋고 할 때 모든 국민들이 정말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머리와 올바른 사람이 나라를 살리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명한 과학자, 유명한 사업가, 유명한 정치인 정말 좋은 나라에 다각적인 위대한 인물이 많이 탄생해서 2021년에는 무한히 축복받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끝맺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이만합니다.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