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
[함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현주] 설명절,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4/02/19 [10:3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운겨울 속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과 친지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잠깐의 방심으로 매년 설 연휴에 적지 않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전국에 발생한 주택화재 건수는 총 27,098건이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2,548명(사망 565명, 부상 1,983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도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총 2,481건으로 173명(사망 42명, 부상 131명)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화재를 막기 위해 이번 설 연휴에는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몫을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화재 발생 초기에 사용 효과가 매우 크다. 그렇기에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비치하고 소화기 위치를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으로 인한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려 초기 인명대피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별도의 배선작업 없이 건전지를 끼워 구획된 실마다 천장에 설치하면 된다.

 

이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부모님이나 친지 방문 시 설치돼 있지 않다면 이번 기회에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함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현주] 설명절,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화과원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한만수 풍수전문가] 망하는 터 / 함양신문
함양소방서,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서 연꽃어린이집 3위 입상! / 함양신문
[함양·산청·거창·합천 지역 선거결과] 국민의 힘 신성범 70.99% 당선 '경남최다 득표율',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29.0% / 함양신문
함양군, 학사루 느티나무 당산제 개최 / 함양신문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재성]《‘아래아’가 사라진 내력》 / 함양신문
본지 함양신문 후원, ‘상림맨발걷기행사 기념 연재’ 박동창 박사 특강(23) 구체적인 치유 사례들(3) / 함양신문
[송암 소재우] 지리산 같은 넓은 품으로 화합하자 / 함양신문
함양군, 2024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 함양신문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연이어 탄생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