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의 윤석열 정부가 한국을 변화시키고 있다.
국민의힘 서춘수 함양군수 후보(현 함양군수)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 시작일인 지난 19일 오전 10시 함양시장 앞에서 인산인해를 이룬 함양군민들과 지지자들과 함께 압승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과 함양군수 서춘수후보, 경남도의원 김재웅후보와 함양군의원 <가선거구> 권대근, 유성학, 이용권, 정현철 후보와 <나선거구> 박용운, 이경규 후보, <다선거구> 박병옥, 양인호, 정광석후보 모두 참석하여 합동 출정식을 치뤘다.
출정식에서 함양군수 서춘수 후보는 “4년 전 이 자리에서 군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지난 4년간 우리 함양의 행정을 잘 이끌어 왔다.”며 “제가 무소속으로 4전 5기 지난해 입성을 했다. 지난 5월 10일에는 우리나라를 우리 한국을 새롭게 바꿔보자고 윤석열 정부가 탄생했다. 우리 국민의힘 이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가 탄생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출발했다. 지난번에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행정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저는 지난 국민의힘 군수후보 경선에서 군민여러분의 열렬한 지지로 국민의힘 함양군수 후보가 됐다. 이것은 바로 여당은 정부와 손을 잡고 우리지역 출신인 김태호 위원장님과 함께 우리 함양을 발전시키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 후보는 “지난 4년간 민선7기 군수로 부패청산과 군정 정상화의 기반을 닦았으며, 코로나로부터 군민을 지켜내고자 비상군정을 펼쳐왔다.”며 “공천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 인맥, 도덕성을 검증받았고 군수로서 연습이 필요없는 행정전문가로서 지속적인 함양발전을 이룰 수 있는 후보가 바로 기호2번 서춘수이다. 즉, 해본 사람, 해낸 사람, 해낼 사람으로 오직 함양군민만을 믿고 다시 뛰겠다.”라며 군민들에게 현명한 선택과 압승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태호 국회의원은 유세지원 연설에서 “지난 4년간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과 전국 어디에서도 못한 함양산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서춘수 후보의 능력과 추진력은 함양군과 군민의 자랑이자 보물이다.”라며 “행정 능력과 인성이 의심되는 상대후보는 지난 4년간 함양 군민들에게 장밋빛 이야기와 서춘수 후보에 대한 비난과 뒷담화로 일관했다. 누가 함양군수가 되어야 하는지는 군민들이 다 알고 있다. 집권여당의 윤석열 대통령과 저 김태호 그리고 서춘수 후보가 삼합의 힘으로 함양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호2번 서춘수 후보를 압승으로 뽑아달라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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