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경남도당 봉사단은 금일 2.5.(금) 14:00 양산시 남부재래시장 일대에서 코로나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윤영석 양산시갑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을 당협위원장과 장성동 단장을 비롯한 도당 봉사단 및 양산시갑・을 봉사단 등 20명이 시장 골목을 누비며 방역을 실시하였다.
❍ 윤영석 국민의힘 양산시갑 국회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양산시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걱정이 된다. 우리 양산시 당협과 경남도당에서는 코로나로 지쳐있는 시장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오늘 시장에 찾아왔다. 시장 상인 여러분, 부디 조금만 더 참아주시기 바란다. 저희 국민의힘은 올해가 코로나방역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힘들지만 뜻깊은 설날이 되시길 기원드리겠다.”라고 밝혔다.
❍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을 당협위원장은 “우리들의 작은 봉사활동 하나하나가 나중에 큰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시장 상인 여러분 정말 코로나로 고생이 많다. 이번 방역봉사로 좀 위안이 되시길 바란다. 바쁘신데도 이 자리에 오신 경남도당 봉사단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따뜻하고 정겨운 설날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ㅇ 국민의힘 경남도당 봉사단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임을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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