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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공영(노상)주차장 민간 위탁 시행
함양군 재향군인회 위탁관리자 최종 선정, 운영의 효율화로 시가지 주차난 해소 기대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1/22 [14:08]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이 함양읍 시가지 노상공영주차장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올해부터 민간위탁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부터 합양읍 시가지의 고질적인 장기주차 및 교통 혼잡 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상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하고 군 직영으로 운영하였으나,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지난해 말 함양군 재향군인회를 위탁관리자로 최종 선정하여 운영한다.

 

위탁관리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함양읍 노상공영주차장은 함양중학교~두루침교, 낙원사거리~보건소, 남양떡방앗간~삼성디지털프라자, (구)대보반점~목화예식장, 상아치과~한마음병원, 만경가요주점~대일떡방앗간 등 모두 402면이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동절기 09:00~17:00, 하절기 09:00~19:00이며, 주차요금은 함양군 주차장 조례에 따라 10분 이내 무료, 이후 매 30분마다 500원의 요금을 부과해 단순화하고, 주차시간이 2시간을 초과하는 차량에는 추가요금을 부과해 장기주차를 방지하기로 하며, 월 정기 주차는 할 수 없다.

 

함양군은 노상주차장 민간위탁 추진을 위해 지난해 2월, 4월 시가지 주차난 해소 용역 보고회를 시작으로 군의회 간담회, 대군민 설문조사, 상인연합회 및 사회단체 간담회 등 군민 의견수렴과 소통을 통해 재향군인회를 위탁관리자로 최종 선정하는 등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수립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노상주차장의 민간 위탁을 통한 운영의 효율화로 장기 주차 차량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에 허덕이던 주차장들이 제 기능을 되찾고, 주차장 이용 활성화에 숨통을 틔워 장기적으로 주차환경 자체를 크게 개선시켜 주민들이 반기고 적극 지지하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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