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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향우 여러분!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서춘수 군수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및 10개 재외향우회장과 ‘온택트(On-tact)’회의, 추석 연휴 ‘이동멈춤’ 운동·고향물품 팔아주기 등 추석 앞두고 고향의 정 나눠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9/23 [17:13]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향우 여러분! 즐거운 추석 한가위 보네세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풍성한 고향 함양의 풍성한 정을 간직 하세요.”

 

서춘수 함양군수는 23일 오전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향우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안부를 묻고 추석 덕담을 주고받는 비대면 온택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환경 추진에 맞춰 원격 화상회의 방식으로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를 비롯한 10개 재외 향우회 회장들이 참석하였다.

 

온택트란 비대면을 뜻하는‘언택트’와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온(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 비대면’을 뜻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등장한 새로운 흐름에 발맞추어 함양군에서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찌감치 재외함양군향우회 회장들과의 온택트 회의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화상회의는 비록 화면을 통한 만남이지만 오랜만에 얼굴을 맞댄 향우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고향 함양 소식을 전하면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고향의 정을 나눴다.

 

서춘수 군수는 “화상을 통한 회의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이렇게라도 회장님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멀리 있어도 항상 함양군을 위해 힘 써 주시는 향우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부에서 ‘이동 멈춤’운동을 펼치고 있으니, 추석 명절 고향에 계신 가족 친지들이 섭섭하지 않도록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함양에서는 모든 군민들을 위한 긴급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는 등 군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예전의 청정한 함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각 재외 향우회 회장들은 “함양에서 코로나가 발생하여 매우 걱정스러웠으나 철저한 후속조치 덕분에 추가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항상 고향을 생각하고 있으며, 고향을 위해 향우회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고향방문 자제 협조, 고향물품 팔아주기 운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향후 향우회 활동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나누었고 그 밖에도 추석을 맞이하여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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