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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중학교(교장 구영순)는 2026년 7월 6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전교생이 함께하는 뮤지컬 체험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대본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은 물론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특히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년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도 친구들과 어울려 각자의 역할을 맡아 무대를 준비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7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학생들은 「시간을 건너온 우리에게」와 「우리의 봄은 늦게 왔다」라는 두 편의 작품을 학부모와 지역민 앞에서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는 김학양 수동면장, 임종식 수동농협조합장, 김봉수 수동초등학교장 등 지역 기관장 및 학부모, 지역민이 참석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더욱 의미가 큰 공연이었다.
수동중학교(교장 구영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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