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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신문 창간 38주년 축사]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의장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6/06/22 [10:16]

[함양신문 창간 38주년 축사]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의장

함양신문 | 입력 : 2026/06/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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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의장     ©함양신문

 

함양신문 창간 3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正道)를 걸으며 함양의 역사를 기록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고향 함양은 늘 제 삶의 든든한 뿌리이며 자부심입니다. 저 역시 창원한마음병원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살피면서도, 고향 함양과 활발히 교류하며 그 발전을 곁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 사회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 전체의 지혜가 필요하며, 그 중심에서 명확한 길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난 38년 동안 함양신문은 언제나, 고향을 지키는 군민과 각지에서 활동하는 출향인들이 함양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바른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통찰과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함양군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창원한마음병원 또한 동남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고향 함양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제 자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겠습니다. 함양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그 길에 언제나 실천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함양신문 창간 38주년을 축하하며, 함양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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