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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열 전 함양군체육회장 자서전 출판기념회 열려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6/03/03 [10:19]

송경열 전 함양군체육회장 자서전 출판기념회 열려

함양신문 | 입력 : 2026/03/03 [10:19]

송경열 전 함양군체육회장의 자선전 출판기념회가 지난 28일 오후 2시 함양군 용평 도시재생 한들거점센터 5층(함양읍 용평4길13, 한들카페)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김기태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김한곤 전 문체부 국장, 이영철 신성범국회의원 전 보좌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등은 축하 영상을 보내어 송경열 전 함양군체육회장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에 적극적인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저자인 송경열 전 함양군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바쁜신 와중에서도 저희 작은기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린다.”며 “계절의 변화속에 오늘 같은 귀한 시간을 저와 함께 나누어 주시니 제인생에 있어 오늘은 그 어떤날보다 빛나고 행복한 날 이다. 어느덧 제 나이 70이 훌쩍 넘고 공자께서 70대가 되면 마음이 하고 싶은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종심이라 하섰지만 저는 여전히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고 배울것도 많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왔던 청년시절부터 가정을 꾸리고 자식들을 키우며 느껴던 고단함과 보람 그리고 인생의 황혼에서 비로서 깨닫게 된 소소한 행복들을 기록해 보았다. 사실 대단한 성공신화 아니다 하지만 한 개인의 평범한 삶속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들이 어쩌면 우리시대를 함께 살아온 동료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뒤를 따라오는 후배들에게는 작은 이정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머 펜을 들었다. 책을 정리하며 깨달은 것은 저의 인생에 화려한 순간보다 혹은 힘들고 지쳤던 순간마다 늘 곁에서 손을 잡아주신 여러분이 계섰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저 혼자 쓴 것이 아니라 저와 인연을 맺어주신 여러분과 함께 써 주신 역사이다. 앞으로 남은 생도 이 책에 부끄럽지 않게 주변을 살피고 사랑하며 살아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자리가 저에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사회 인사와 군민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현장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송경열 전 함양군체육회장의 향후 행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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