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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함양군향우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6/03/03 [09:33]

“재부함양군향우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함양신문 | 입력 : 2026/03/03 [09:33]

지난 2026년 2월 25일(수요일) 18시 동래구 온천동 소재 허심청 대청홀에서 향우 및 내외 귀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부 함양군향우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장학금 전달식으로 ▲장학금 운영 현황 소개, ▲장학생 선발 배경 설명, ▲장학금 전달 및 기념촬영, ▲장학회장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식전 영상관람 및 군정 보고가 있었다. 제2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개회선언, ▲회기 및 회장입장, ▲국민의례, ▲내빈 및 임원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회장 이임사, ▲회기 및 명패 전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취임사, ▲축사 및 격려사,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심임 집행부 소개, ▲축하 케잌 커팅 및 축배, ▲기타 공지사항 등 전달에 이어 제3부 향우인의 밤(경품 추천) 행사는 ▲만찬 및 화합의 장,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학금 전달은 각 읍면에서 추천받은 11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양재생 재부함양군향우회 장학회 이사장이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이은서:한국외대 1년 (함양읍), ▲노 윤:경희대 4년(함양읍), ▲강효섭:중앙대 1년(지곡면), ▲김해린:부산대 1년(지곡면), ▲손혜원:경대 3년(마천면), ▲손승완:신라대 2년(마천면), ▲박성현:부산보건대 2년(병곡면), ▲이다솜:동서대 1년(병곡면), ▲하현빈:한국해양대 1년(안의면), ▲김송이:대동간호대 4년(안의면) ▲박소희:백석대 1년(수동면) 이다.

 

양재생 재부함양군향우회 장학회 이사장은인사에서 “장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축하를 드리고 된다! 된다! 잘 된다! 더 잘 된다! 는 초긍적적 마인드”를 역설했다.

 

이어서 강이구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신임 허수상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회기를 앞세우고 양영인 회장이 환호와 박수 속에 입장하였고 국민의례에 이어 내·외빈 소개가 있었다.

 

참석한 내빈 및 임원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15대회장), 진병영 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안병영 함양군체육회장, 박충호 10대 향우회장, 이경신 16대 향우회장, 노은식 17대 향우회장,군관계자, 향우회원들이참석하였다.

 

이어서 진병영 군수로부터 양영인 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하였으며 강이구 사무총장,노성순 재무국장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양영인 회장은 박충호 고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정찬효 장학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영인 회장은 이임사에서 “제가 향우회 회장직을 수행한지 4년 10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11개 읍·면 향우회와 고향 함양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행사 참석을 통해 고향발전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읍·면향우회의 전체 복원과 건전한 재정화보, 향우회 사무실 마련 등에 대해서는 완료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오늘 이임하지만 이후 전국 함양군 향우연합회의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함양군과 전국 함양군 각 지역 향우회를 위한 봉사를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양영인 회장은 신임 회장으로 윤상돈 수석부회장이 추대되었음을 공지하고 참석한 향우들의 박수와 함께 만장일치 추대되었다.

 

윤상돈 신임회장은 마천면 강흥리 땅볼마을에서 태어나 마천초등학교 46회 졸업생이며 마천중학교를 1년 재학하고 부산으로 전학하였다.

 

1996년 효진상운(주)을 설립하여 년 매출 200억을 달성하였으며 부산 장애인 협회 이사(현), 부산시 화물 자동차 운수사업조합 이사(현), 함안경찰서 집시 자문위원(현), 부산시화물운송주선협회 부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장,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관세청장 표창장 외 다수의 표창장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밀양에서 105세 어머니를 23년째 함께 모시고 있고 밀양시장으로 효부분 표창을 받은 효자이다.

 

양영인 회장이 윤상돈신임 회장에게 회기 및 명패를 전달했고, 윤상돈 신임회장이 이임하는 양영인 회장에게 공로패와 개인이 준비한 행운의 열쇠(금2돈)를 수여하고 강이구 사무총장과 노성순 재무국장에게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금1돈)를 수여했다.

 

박정삼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은 이임하는 양영인 회장에게 공로패를 노은식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직전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윤상돈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존경하는 재부함양군향우회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2의 고향 부산에서 30년 동안 물류사업을 하면서 고향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배, 후배님들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보고 미력이나마 고향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재부함양군향우회 회장직을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선대 이경신 회장님과 에너지 넘치는 양재생 회장님, 노은식 회장님, 양영인 회장님의 열정과 발자취가 너무 커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함께하는 향우회, 섬기는 향우회, 발전하는 향우회’라는 슬로건으로 2년의 임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함양인의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중국 문헌에 ‘파 중 불 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루한 어른이 지게에다 분신과 같은 항아리를 지고 가다가 그만 항아리가 떨어져 깨지고 말았습니다. 이 어른은 깨진 항아리에 연연하지 않고 깨진 항아리를 치우고 가든 길을 뚜벅뚜벅 가는 모습을 본 황제가 그 사람을 세워 물어보니 대답이 ‘이미 깨진 것을 슬퍼한다고 다시 되돌릴 수 없다고 하고 슬픔 보다는 편한 모습으로 그 자리를 떠났다는 내용입니다. 황제는 그 사람을 관직에 두고 정사를 돌보게 했고 3정승의 반열에 올랐다고 합니다.

 

침체된 세계경제 힘들어지는 현실이지만 탓이 아닌 긍정적인 마음이 앞으로의 삶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함양군 향우민들 화합과 건승을 기원 드린다.” 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랜 기간 향우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양영인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윤상돈 회장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고향 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향우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축사에서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전매특허인 된다! 된다! 잘 된다! 더 잘 된다! 는 초긍정적인 메시지는 우리 부산의 대표적인 메시지가 되고 있습니다. 향우 여러분 양재생 회장님께 큰 박수를 부탁합니다.

 

아름다운 함양에서 태어나 지구상에서 대도시중 자장 아름다운 부산에서 사시고 살기 좋은 함양에서 태어나 살기 좋은 부산에서 사시는 향우 여러분은 행복한 분들입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대박 나기를 기원한다.” 고 했다.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임하는 양영인 회장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취임하는 윤상돈 회장에게 축하를 드리며 재부함양군 향우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린다.”고 했다.

 

박정삼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양영인 회장님의 지난 5년간 뜨거운 애향심과 열정으로 재부함양군향우회를 더욱 발전시키며 각 시군 향우회 간의 친선 교류 및 우의 증진에도 힘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윤상돈 신임회장님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성공한 기업인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뜨거운 애향과 열정을 발휘하여 재부함양군향우회를 더욱 발전시키리라 큰 기대가 되며 취임을 축하한다.”고 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재부함양군향우회장학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온 대지에 넘쳐 나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 재부함양군향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40차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이 이곳 허심청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것을 50만 부산 상공인을 대표하여, 그리고 고향 함양을 가슴에 품고 사는 한 사람의 향우로서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먼저 지난 5년간 여러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우리 향우회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헌신적인 리더쉽으로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어 오신 양영인 이임 회장님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오늘 우리 향우회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질 제19대 윤상돈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리산 천왕봉의 정기가 깃든 마천면 출신 윤상돈 회장님은 강인함과 포근함을 동시에 겸비하신 분입니다. 윤회장님의 그 불요불굴의 의지와 고향 사랑의 마음이 우리 향우회에 녹아든다면 앞으로 새로운 2년은 재부함양군향우회가 한 단계 더 높이 비상하고 부산 지역사회에도 가장 본보기가 되는 향우회로 거듭나는 찬란한 황금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고 말했다.

 

이어, “저 양재생 또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그리고 함양의 아들로서 우리 향우회의 앞날과 고향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고 말했다.

 

끝으로 양영인 회장 만세! 윤상돈 회장 만세! 함양군 만세! 만세삼창으로 격려사를 마무리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서면으로 대신한 축사에서 “이임하는 양영인 회장의 지남 5년간 재부함양군향우회를 이끌며 향우들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고 깊은 애향심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취임하는 윤상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탁월한 리더쉽과 책임감으로 재부함양군 향우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재부함양군향우회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했다.

 

박완수경상남도지사도 서면으로 대신한 축사에서 “향우회를 이끌며 함양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양영인 이임 회장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윤상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향 사랑을 바탕으로 도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향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영인 이임 회장과 윤상돈 취임 회장이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함양군에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

 

다음으로 윤상돈 신임 회장이 제19대 신임집행부를 소개했다.

 

신임집행부는 회장 윤상돈, 수석부회장 허수상, 사무총장 표종섭, 재무국장 양기동, 감사 강이구, 총무국장 노성순, 홍보국장 노현아, 의전국장 허정현, 기회국장 이동민, 여성국장 홍점주, 섭외국장 유종우, 사업국장 강석희, 체육국장 박성민, 운영국장 김순자, 보건국장 유영미, 복지국장 김연옥이다.

 

이어서 이임회장과 취임회장 내외 귀빈이 함께 커잌커팅을 하고 강민수 재부함양군향우회 제13대 회장의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는 건배사로 건배를 했다.

 

제3부 향우인의 밤 행사는 만찬과 경품 추첨 노래자랑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윤상돈 집행부가 더 더욱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향우 간의 정과 고향의 정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geobyuck@naver.com부산지사장 권 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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