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면은 6·3지방선거 군수출마희망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김한곤 군수출마 소감문, 함양, 이대로 괜찮은가?
“함양”, 10년 전에도, 4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함양은 변하지 않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잇따라 발생한 군정 최고지도자들의 불행한 낙마, 청렴도와 재정자립도 전국 최하위권등 세월이 흘러도 어느 것 하나 특별하게 변한 것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임을 증명하고 있다.
참고로 4년전 기준으로 함양의 현주소를 알아보겠습니다.
초고령사회로 전체인구약 3만 8천여명, 19세 미만 4천 2백여명, 60세 이상 약 1만 7천 5백여 명으로 군 인구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리고 청렴도전국 82개 기초자치단체 중 77위(취재수첩 20,7,08 일자)로 최하위권입니다.
재정자립도역시(21.4월 기준) 9.62%, 전국 최하위권입니다
세상은 온통 하루하루가 급변하고 있는데도,
이것이 진정 “우리 군민들이 바라는 함양의 희망”입니까?
저는 묻고 싶습니다.
“함양, 정말 이대로 괜찮습니까?”
이와 같은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지도자들에게도 문제이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우리 군민 스스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아직도 우리 함양은 세상 변해 가는 줄 모르고, 무관심 속에 안주하며,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타성에 젖어 지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현실에 익숙해지면서 ‘늘 그래 왔으니까?’라고 체념해버린 분위기입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변화와 혁신입니다.
우리 함양도 바뀔 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이끌어 가는 세상입니다.
AI시대에 걸맞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와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군정 최고책임자의 능력과 자질, 청렴과 부패 없는 공직자들의 행정서비스, 군민 모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기회 제공, 미래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하여 국가 예산을 더욱 많이 확보하여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조건들이 갖춰지면, 우리 함양도 반드시 성장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변화를 위한 첫걸음은 ‘문제의식’에서 시작됩니다
이제는 우리 함양 군민 모두가 스스로 물음표를 던져야 할 때입니다.
“함양, 이대로 괜찮은가?”
이 질문에 우리가 모두 함께 답해야 할 때입니다.
<저작권자 ⓒ 함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