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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방서, 한파 속 소방시설 동파 예방 강조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6/01/09 [14:10]

함양소방서, 한파 속 소방시설 동파 예방 강조

함양신문 | 입력 : 2026/01/09 [14:10]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는 9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소방시설 동파·동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옥내소화전설비와 스프링클러설비 등 수계 소방시설의 배관과 밸브가 얼어붙거나 파손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해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함양소방서는 ▲배관과 밸브가 노출된 소방시설에 대한 보온 조치 ▲스프링클러 교차·가지배관 말단 및 드레인밸브 개방을 통한 잔류수 제거 ▲소화펌프실 실내온도 유지 ▲복도·계단참 출입문과 창문의 닫힘 상태 확인 ▲한파 특보 전·후 수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소화기는 눈이나 비에 노출될 경우 안전핀과 레버가 동결되거나 부식될 수 있는 만큼, 옥내 보관과 함께 수시로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해성 서장은 “겨울철에는 소방시설 동파로 인해 화재 초기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소방시설이 언제든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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