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교육지원청, 함양 공동학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함양 공동학교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미래형 작은학교 모델 발굴 박차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주)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관리자, 교육과정 담당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함양 공동학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발전특구 및 경남 공동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한 학기 동안의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2학기 교육과정을 계획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제 빛깔로 빛나는 작은학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동학교 운영의 실제 및 활성화 방안, ▲권역별 2학기 공동학교 공동교육과정 설계 및 토의, ▲2026학년도 사업을 위한 협의회 등으로 구성이 되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공동학교 운영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병주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함양 작은학교들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작은학교의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들의 공동학교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개별학습과 협력학습이 공존하는 미래형 작은학교의 모델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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