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40회 함양여자중학교 총동창회 성황리에 개최

“우리는 하나다!” 슬로건 아래 40년의 전통을 이어간 우정과 화합의 시간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5/08/11 [10:45]

제40회 함양여자중학교 총동창회 성황리에 개최

“우리는 하나다!” 슬로건 아래 40년의 전통을 이어간 우정과 화합의 시간

함양신문 | 입력 : 2025/08/11 [10:45]

 

함양여자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점옥)는 지난 8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모교 목련관에서 제40회 총동창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동문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하미선 총동창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및 축사 ▲감사패 전달 ▲축하식 ▲교가 제창 ▲게임 청백전 및 동문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점옥 회장은 개회 선언을 통해 “총동창회가 동문 간의 연대와 화합을 다지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본격적인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진병영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윤택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김희경 교장 등 지역 인사와 다수의 동문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점옥 회장이 제39회 총동창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여운주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올해 칠순을 맞은 10회 선배 동문들을 위한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도 함께 마련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1부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교가를 제창하며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다시금 되새겼다.

 

2부 순서에서는 흥겨운 분위기 속에 동문 간 친목을 다지는 게임 청백전과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졸업생이 함께하는 ‘아랑고고장구 함양지부 공연단’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청백전은 홀수 기수가 청팀, 짝수 기수가 백팀으로 나뉘어 팀워크와 유쾌한 경쟁을 펼쳤고, 이어진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동문들이 숨은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함양여자중학교 총동창회는 이번 제40회 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모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더욱 공고히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제40회 함양여자중학교 총동창회 성황리에 개최
  •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