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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상사 노창섭] 이사회의 바른 정신을 심어갑시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4/11/04 [10:09]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 세상를 오래 살아보니 좋은 일들은 가물음에 콩나는 식이고 날마다 사건 사고속에서 세상이 시끄러운 세상살이가 도를넘어 병들어 가고있음을 어느 누가 생각을 못하리요.

 

이 세상을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새마을 사업을 강력히 주장하셨기에 눈부시게 경제발전은 되었지만 정신상태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지경에 있기에 인생 삶이 어지럽고 불안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정신변화의 새마을 운동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대가 되어진것 같습니다.

 

우선 정치가 바로잡혀야 하고 국민들의 정신을 바로 잡아야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부터 시초가 되어 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목표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근원과 근본은 가정인데 가정이 바르게 된다면 이사회에 무슨 문제들이 있을까요.

 

가정교육이 잘되어 진다면 학교도 문제가 없을것이고 가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부르짓어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가정의 중요성은 어느누가 모르리요. 

요즘 가정들이 얼마나 많이 무너지고 있는지 정말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나라를 바르게 잡아나가려면 가정을 바르게 잡아나가야 합니다.

 

모든 면으로 근본과 근원을 알아야 병을 고치는데 전신에 문제 덩어리인데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정신이 없는 느낌입니다.

 

지난번에도 저의 글에 여성가족부를 부부가정 가족부로 개칭해서 좀 더 세밀하고 좀 더 적극적인 사회운동이 펼쳐지기를 소원합니다. 요즘 가정에 노소를 불문하고 가정에 부모들이 바르게 중심을 잡아서 자녀들 한데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부모들에게 있음을 말씀드리고 어른들이 가정을 잘 다스려 나갈 때 이사회는 바르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릇된 부모밑에서 바른 자녀가 있을까요. 사회에는 지도층이 바른 마음으로 살아야 하고 가정에는 부모들이 바르게 되어야 가정이 살아나리라 믿습니다.

 

가정이 으뜸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문화 학교가 정상이 됨으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면 저의 글 끝맺음 합니다. 조속히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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