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인생 한평생 살면서 베푼대로 거두고 행한대로 받는 것이 삶의 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 심은대로 거두고 인생의 잘되고 못됨은 삶의 원리와 진리가 있음은 상식이지만 상식을 생각지 못하고 미련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의 습성. 이것이 선천적인 잘못된 인생삶의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 중에는 선한사람 악한사람들이 있기에 사람들의 종류가 수만층으로 살아가는 세상 살이가 무척 힘든 일들이 많음을 항상 느껴봅니다.
요즘세상 불법탈법을 고의적으로 저질러 잘못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언제 어떻게 어떤 일들을 당할지 참으로 불안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수 없으면 뒤로 자빠져도 코 깨는 일들이 많아서 언제나 정신을 번쩍 차리고 살아야 하는 세상살이 언제쯤이나 좋아질는지 알 수가 없고 제목대로 살아가는 세상 삶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살이가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데 세상에서도 잘못된 길을 걸어서 감옥에 가고 세상 떠나서도 천벌을 받는 일들은 정말 없어야 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인생은 다른 동물과 달라서 생각하는 머리가 있고 지혜가 있기에 모든 일들을 좋은 쪽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에 무슨 일들이 있을까. 정직하게만 살아간다면 정말 인생 삶의 희망 속에서 천국과 같은 세상살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랑과 인정과 애정으로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대로만 살아간다면 근심 건정 한숨이 없는 세상살이가 되어진다고 확신 합니다. 그런 세상을 만드는 일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만이 합심을 한다면 되어질 수가 있는데 인간들이 태초부터 어긋나서 엇질의 근성이 있기에 엇질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인간들의 심성을 고치지 못하는 근본들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들의 심성을 고치지 못하는 병들을 어떻게 고칠수가 있을까요.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간세상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제목과 같이 살아간다면 축복받을 것인데 인생들 난양대로 살아가기에 태초부터 어리석은 삶이 지속되어 지금까지 근심 걱정 한숨 속에서 내전과 전쟁을 벗어나지 못하고 지구촌 각국이 평온이 없이 살아가는 인생들 정신 차리지 못하고 날마다 티격태격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세상 사람들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죄지은 인생들의 모습들이 창조주께서 보실때에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인간들의 습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양심대로 살아서 좋은 세상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싶습니다. 앞날에 인생 삶에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저의 글 끝맺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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