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목 기자가 만난 사람] 지리산 정원이 아름다운 송제헌 펜션 김선창·윤정애 부부“자연과 함께하는 함양 송제헌펜션 힐링하러 오세요”, “어머니처럼 포근한 잠자리 제공합니다”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 더위와 습도 때문에 짜증이 나는 일상에서 탈출을 꿈꾸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게다가 주 5일제 근무로 인해 가족과의 시간이 많아진 이때 시원한 산과, 바다, 계곡이 유혹을 한다.
바다도 좋지만 뜨거운 햇빛과 짠 바닷물이 부담스럽다면 산과 계곡을 찾아 떠나보자. 한반도의 명산 지리산을 어떨까?
숙박과 가족들 간의 놀이 공간이 필요하다면 당연 지리산 백무동 계곡과 벽소령을 품에 안고 있는 지리산 '송제헌 펜션'을 추천한다. 더워지면 계곡에 땀을 식히면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고 여름의 파라다이스이다.
깨끗한 펜션은 방방마다 에어컨시설이 되어있고 공기가 맑은 지리산에서의 숙박은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공해와 비즈니스로 피로해진 사람들에게 재충전의 에너지를 만끽하게 해준다.
또한 송제헌 펜션에서는 숙박 객들을 위해 전문 래프팅업체와 손을 잡고 특별히 10% DC된 저렴한 가격으로 모험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다이내믹한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가까운 경호강에서 레프팅을 즐기면 된다. 특히 경호강에는 은어, 꺾지, 쏘가리 등 1급수에서 사는 물고기들이 많다. 그만큼 수질이 깨끗하고 맑다.
내 집처럼 편안한 '송제헌 펜션'에서 올 여름 추억을 만들어보자.
송제헌 펜션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길 401(마천면 삼정리 474-5번지)에 있는 조경 60억과 건축비 60억의 펜션이다.
정원이 아름다운 펜션이다. 넓은 잔디밭과 수억원을 호가하는 소나무와 향나무, 이색적인 정자와 수석 그리고 자연을 재현한 듯한 돌이끼탑 등 볼거리가 많은 펜션이다. 주인의 정성과 노력이 눈에 돋보인다.
지리산 계곡가에 자리잡아 사철 물이 흐르고 폭포도 있다. A, B 두 동인 펜션은 모양도 특이하다. 1층 넓고 깔끔한 거실에는 벽걸이 TV, 에어컨, 소파, 테이블 등이 있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2층으로 올라서면 가족펜션으로 추천하는 패밀리 룸으로 온돌방처럼 안방의 역할로 넓게 2인용 낮은 침대로 2세트가 마련돼 가족이 함께 넓게 잠자리에 들어도 손색이 없다.
어느 곳이든 같지만 여행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잠자리와 먹거리일 것이다. 경남의 여행에서 힐링을 하고 싶은 데 시끄러운 도심의 사운드를 들으면서 지내는 것은 분노지수가 커질 뿐이다.
부모님 또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함양을 찾아 가족이 함께 잠자리를 한다는 것은 행복감에 겨워 만족감을 더욱 느끼게 할 것이다.
아무도 눈치 보지 않고 집처럼 가족이 하룻밤, 혹은 일주일 내내 보내도 싫증나지 않는 고향집 같은 펜션은 없을까? 가족이나 단체로 관광할 시 찾아와서 하룻밤 머물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사람 사는 세상, 가족이 행복해지는 펜션을 운영하면서 참인생을 살아가는 분이다. 주인을 잘 만나는 것도 여행길에 즐거운 선택이다.
'송제헌 펜션' 주변 볼거리는 수두룩하다.
음정마을 용소폭포, 오도재 지리산조망공원, 벽송사(도인송과 미인송)와 서암정사(석굴법당), 고담사(마애여래입상), 상림공원, 개평마을, 지리산둘레길이 있습니다.
그중 하이라이트는 한신계곡. 한신계곡은 지리산의 촛대봉과 영신봉 사이의 협곡에서 만들어져 가네소폭포에서 한신지계곡과 합류, 백무동으로 이어진다. 한신계곡은 험준한 지형상 원시림이 자랑이다. 백무동에서 한신계곡을 통해 세석에 이르는 곳은 강인한 체력을 필요로 한다. 여름철이면 싱그러운 녹음과 시리도록 맑은 물줄기로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늦가을이면 낙엽과 단풍물결로 만추의 서정을 빚어내 찾는 이를 감동케 한다. 겨울, 눈이 쌓이면 빙벽과 설벽을 만들어 모험을 즐기는 산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한신계곡의 초입인 백무동마을에서 가네소폭포까지 여름피서지로 적당하다.
*송제헌 펜션 주소-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길 401 전화번호/010-4019-5299(김선창)/010-9161-8558(윤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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