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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구슬땀
-금융기관 방문 현장 홍보로 9회 1억3천만원 예방-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6/16 [16:30]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 올해 4월1일부터 관내 금융기관 33개소를 방문해서 전화금융사기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도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함양경찰서에서는 올해 4월1일부터 수사과장을 비롯한 수사과 소속 팀장들이 총 동원되어 관내 농협함양군지부 등 33개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함양 상설시장 일원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경찰의 노력 결실로, 4월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가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현금을 인출하러온 주민을 피해로부터 예방한 사례도 다수 있다.

 

지난 6월 초에도 70대 남자가 저금리대출을 받게 해준다는 전화를 받고 기존 대출금을 갚기 위해 농협에서 현금 1,6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농협 직원의 제보로 경찰관이 출동해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사례가 있는 등 4월 이후 경찰이 9회에 걸쳐 1억3천5백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함양군내에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 접수가 10건 발생에 피해금액이 1억8천만원이었는데, 경찰이 현장 홍보를 전개한 4월 이후에는 1건 발생에 피해금액이 1000만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함양경찰서는 지속적으로 금융기관 현장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 함께 현금전달을 요구하거나, 저금리 대출을 빙자하면서 기존 대출금을 직원에게 전달해달라고 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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