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문화
함양군, 물에 대한 고마움을 생활 속 물절약 실천으로
물 아껴쓰기 주민들의 소소하나 확실한 실천에서부터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6/09 [17:1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생활 속에서 쉽게 낭비되는 수돗물 절약 실천 홍보에 적극 나선다.

 

현재 함양군의 수도요금 현실화율은 35%도 채 되지 않아 가구당 월 10톤을 사용했을 때 군민들이 부담하는 수도요금은 4,300원이지만, 그 이면에 실제 먹을 수 있는 수돗물을 만들기 위한 생산단가는 1만2,300원으로 8,000원 정도의 추가비용(세금)이 들어가는 셈이다.

 

이 같이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수돗물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물 절약 습관만으로 간단하게 절약할 수 있다. 우선 화장실에서는 변기 물탱크에 벽돌이나 물을 채운 페트병을 넣거나 세수할 때는 세면대, 양치할 때는 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한다.

 

주방에서는 설거지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수도꼭지는 샤워기 모양을 사용한다.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세탁물을 한 번에 모아서 세탁하고, 헹굼 최소화, 세제 사용량을 줄이면 일상생활 속에서도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조영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들께서 요즘 지구온난화·기상이변·사막화·건천화와 같은 지구환경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언론 매체를 통해 자주 접했을 것이며 하천용수 부족으로 지난봄 군내 하천들이 바닥을 들어나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라며 “물 부족 해소(저감)를 위해 물리적으로 풍족한 원수(原水) 확보와 보호의 방법도 있을 것이며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심리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결코 싸지 않은 귀한 물을 우리가 늘상 쓰는 세면대 물 수압을 조금만 낮추어도 쉽게 절약할 수 있고, 생활 속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는 우리의 소소하나 확실한 실천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물 부족(물 기근)의 피해도 저감 할 수 있다”며 물 절약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함양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함양군, 물에 대한 고마움을 생활 속 물절약 실천으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고운주유소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밧줄에 묶여진 천년의 산삼을 끌어올리려고 애쓰고 있는 한 부부 / 함양신문
[전희식(출향작가. ‘똥꽃’ 저자)] 일기 / 함양신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힐링코스, 어머! 여기는 꼭 가야해! / 함양신문
[럭키상사 노창섭] 논개에 대해 밝히고 싶다. / 함양신문
2021년 추석 연휴기간 병·의원, 보건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 함양신문
‘산삼캐기 체험을 끝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자 / 함양신문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과 정성 담긴 밑반찬 어려운 60가구에 전달 /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 추석 명절맞이 국군 장병·의무소방대원 등 위문 /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 추석 맞아 국군 장병·의무소방대원 등 위문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