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경남도민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금일부터 ‘경남의힘 봉사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이에 금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당사 5층 강당에서는 도당 단장·단원 및 경남 시·군별 단장 47명을 임명하는 등 “경남의힘 봉사단 출범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단장은 장성동 전 경상남도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부회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 윤한홍 경남도당위원장(창원시마산회원구 국회의원)은 출범식 행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국민의힘이 정말 사랑받을 수 있는 정당, 국민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많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봉사활동입니다. - 이 자리에 오신 도당의 단장, 단원 및 경남 시.군별 단장님들의 많은 역할을 기대하며 저도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활동을 하겠습니다. - 앞으로 경남의힘 봉사단의 적극적인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 한편 윤영석 국회의원(양산시갑)도 참석하여 봉사단 출범을 축하했으며, “변화의 힘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박주현 지속가능미래연구소 소장의 강의도 들었습니다.
❍ 앞으로 ‘경남의힘 봉사단’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임을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1. 20. 국민의힘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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